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2023 대비 100개 빈출 패턴' 강의를 시작한다.
김용재 강사는 "문제를 보고 풀이 방법을 고민하면 너무 늦기 때문에 시험에 나오는 주요 시험 문항 위주로 익숙해져 빠르게 문제를 풀어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수험생이 시험에 강한 문제 풀이 방법을 정확히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기는 2023 대비 100개 빈출 패턴 강의 개강에 맞춰, 10월 18일까지 참여자에게 100%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