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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하지만 재미있게!'
집에서도 오싹하지만 즐겁게 핼러윈을 보낼 수 있도록 호박, 유령, 외계인 등 귀여운 모양의 제품부터 러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초 시트 마스크까지 재미를 더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주요 제품은 꼬마 미라 모양의 배쓰 밤 '아이 원트 마이 머미(I Want My Mummy)', 액체 괴물 슬라임 제형을 재현한 샤워 슬라임 '스파클리 펌긴(Sparkly Pumpkin)', 호박 얼굴 모양의 해초 시트 마스트 '펌킨(Pumpkin)' 등이다.
한편 올해에는 선물 포장 악세서리도 다수 선보인다.
재사용할 수 있는 코튼 포장재 낫랩(Knot Warp), 록타 나무의 껍질로 만들어 질긴 섬유질로 내구성이 좋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포장지 록타 랩(Lokta Wrap), 그리고 재사용할 수 있는 틴 케이스 등 13개의 포장재도 새롭게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린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