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이 9월 한 달 내내 교직원과 입원·외래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환자안전 행사를 진행한다.
박상흠 병원장은 "모든 환자분들이 안전하게 치료를 받고 건강한 삶으로 행복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에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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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06 08:58 | 최종수정 2022-09-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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