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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뷰티 테크 브랜드 포레오가 3일) 현대면세점에서 '환절기 피부를 위한 홈 에스테틱 솔루션'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VIP 라운지에서 진행한 이번 뷰티 클래스는 포레오와 인연이 깊은 인플루언서 겸 쇼호스트 최인영과 피부 전문가 박가나가 전문적인 피부 지식과 함께 포레오 제품으로 환절기 집에서 에스테틱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선보였다.
뷰티 클래스에서 선보인 메인 제품으로는 환절기 필수 아이템인 전동 클렌징 디바이스 '루나3(LUNA 3)', 집에서도 미세 전류 리프팅을 즐길 수 있는 '베어(BEAR)' 그리고 온열 및 쿨링 기능으로 피부 컨디션에 따라 관리할 수 있는 마스크 디바이스 'UFO 2'가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추석에 선물하기 좋은 현대면세점 단독 한정판 UFO 미니 2 선물 세트도 선보였다.
포레오 글로벌 리테일 디렉터 개리 령(Gary Leong)은 "지난 뷰티 클래스에 이어 추석시즌을 맞아 기획한 이번 뷰티 클래스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클래스를 비롯해 포레오는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지는 특별한 브랜드로 인식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활동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레오는 스웨덴에서 탄생한 뷰티 테크 브랜드로, 자연과의 동행을 지향하며 '일상 속 자연스러운 뷰티 혁신'이라는 철학을 내세우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