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7월 14~17일 삼성동 코엑스 D1홀에서 열리는 '제13회 MBN 건강미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무료 상담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MBN과 매일경제, 매경헬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국민 건강 증진 행사로 병·의원, 헬스케어, 뷰티케어, 스마트 케어, 라이프케어로 구성되며, '브라보 앵콜 라이프'라는 슬로건으로 제2의 삶을 준비하는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건강강좌, 라이브커머스,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건강미박람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거나 현장 등록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