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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하는 여름 정기세일 기간에 '푸드 앤 드링크 페스티벌'을 테마로 여름 맞이 F&B 연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또한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에서는 약 200여개의 브랜드가 최대 50%에서 1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이 시즌오프를 진행, 2022년 봄/여름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20~50% 할인한다. 수원의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알렉산더왕(30%) ▲토리버치(10~30%) ▲바버(20%~30%) ▲CP컴퍼니(20%) 등 다수의 인기 브랜드들이 세일 행사에 참여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도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들이 세일에 참여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