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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시아(T·Asia)가 커리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도 음식 탄두리 치킨을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탄두리 치킨 소스'를 출시했다.
티아시아 마케팅 담당자는 "집에서 이국적인 코스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인도 왕실 요리 셰프 '라릿 모한'과 공동 연구를 하여 '탄두리 치킨 소스'를 선보였다"며 "인도나 동남아시아 요리 전문 레스토랑 못지 않은 한상 차림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티아시아(T·Asia)는 'Taste of Asia'라는 의미로 아시아의 다양하고 색다른 맛을 전하는 브랜드다. 쌀국수, 팟타이 등 동남아 대표 요리 소스에 이어 정통 커리, 요거트 음료 라씨, 난, 100% 쌀로 만든 라이스 누들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티아시아 커리 4종(마크니, 푸팟퐁, 마살라, 스파이시 마살라)이 풍부하고 깊은 맛과 간편함으로 인기를 끌자 신제품 3종(비프 키마, 스파이시 치킨 빈달루, 팔락 파니르)을 추가로 선보이며 커리 라인업을 확대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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