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삼립이 델리미트 브랜드 그릭슈바인이 고단백 햄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전국 롯데마트, 이마트(6월 초 입점 예정) 등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단백 닭가슴살 김밥햄(오리지널, 청양고추)의 가격은 3980원, 고단백 굵은살 델리햄은 5480원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건강 트렌드에 따라 맛도 영양도 풍부한 고단백 햄 신제품을 선보였다"라며 "다양한 식문화 트렌드에 맞춘 라인업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