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이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특히 미즈메디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을 기록, 전체평균 87.4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취통증의학과 김정열 주임과장은 "수술실과 마취과 모든 직원이 환자 안전을 위해 노력해준 결과인 것 같다. 임신부와 신생아의 응급처치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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