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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한국경마 100년을 기념해 경마팬의 투표로 '다시 보고 싶은 조교사'를 선정했다. 영광의 주인공은 김양선 前조교사와 신우철 前조교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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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문윤영 경마본부장은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경마고객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경마가족들 모두 한국경마 100년의 주인공이다"며, "앞으로도 경마고객과 경주마 관계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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