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6일 오전 입원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전하며 존경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희자 간호부장은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어르신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5-06 10:20 | 최종수정 2022-05-06 10:2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