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이 '미스터리 쇼퍼' 제도를 통해 전국 75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품질 및 서비스,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
한솥은 프랜차이즈 본사로서 가맹점주와 매장 직원들을 교육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가맹점 매출을 증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솥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위생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각심과 눈높이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국내 도시락 프랜차이즈 업계 리더로서의 지속적인 QSC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성 강화와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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