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인삼공사가 설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함께 '효(孝) 배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김호겸 KGC인삼공사 대외협력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협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더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노력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26 09:13 | 최종수정 2022-01-26 09:1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