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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형 기자] '필드의 패셔니스타' 프로골퍼 안소현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오는 18일 개관 1주년을 맞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전망 좋은 올스위트 콘셉트의 1600 객실, 38층 포차와 8층 야외 풀데크 등 인스타그래머들의 '핫플레이스'를 앞세워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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