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에 자사 제품을 후원, ESG 경영 실천 강화에 나섰다.
조아제약은 지난 2일 서울시 강남구 능인종합사회복지관에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웰바치온'을 비롯해 비타민B 제품과 손 소독제 등 총 60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다. 이에 조성배 대표이사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조아제약은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고, 서울문화재단과 참여형 예술교육 사업 '빼꼼(Fe:Com)'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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