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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이동이 제한적인 비대면 명절 트렌드에 맞춰 명절 음식 테이크아웃 서비스, 'JW 명절 투 고'를 제안한다고 18일 밝혔다.
JW 프리미엄 명절 투 고 세트 구성에는 '5색 모둠전(새우, 동태, 두부, 녹두전, 깻잎전)', '섭산적', '삼색 나물', '문어숙회',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영광 참굴비' 3미, '한우 갈비찜', '한우 버섯 불고기', '한우 잡채', '수제 약과', '수제 수정과' 등 총 10가지다.
지난해와 달리 열흘 가량 앞당겨진 추석 연휴와 늘어난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고려한 얼리버드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8월 31일 이내에 사전 예약을 하면 10% 할인된 가격으로 JW 명절 투 고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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