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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의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A La Maison Wine&Dine)'이 시그니처 메뉴를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투 고(To-go)'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은 고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그랜드 머큐어 서울 용산' 입구에서 픽업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도 마련했다. 픽업 1시간 전에만 사전 예약하면 구매 가능하며, 매장가 대비 최대 38%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증가하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에 맞춰 집에서도 모던 프렌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투고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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