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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은 올 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는 7,8월 두 달간 30년 경력의 이성호 조리기능장이 선보이는 특별한 여름 보양식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7월 11일 초복 당일에는 깐풍 장어, 망고수박 등 각 섹션별 여름 스페셜 보양 메뉴를 추가로 선보이며, 7월 21일인 중복과 8월 10일 말복에는 고객 테이블로 장어구이를 개별 서비스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시작된 이번 그랜드 키친 여름 보양식 프로모션은 8월 31일까지 매일 만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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