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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이 여름 성수기 시즌을 겨냥해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를 만족시킬 호캉스 패키지 '썸머 스플래시'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객실은 보타닉 룸, 이그제큐티브 룸, 스위트 룸까지 가능하며, 이그제큐티브 룸과 스위트 룸 이용 시, 조식과 해피아워가 최대 2인까지 포함된다. 투숙은 2021년 7월 2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객실 예약부 또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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