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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여름 시즌을 맞아 시원한 해변의 상징 하와이로 떠날 수 있는 '하와이안 서프 앤 터프(Hawaiian Surf & Turf)' 뷔페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20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에서 진행되는 스페셜 뷔페로 도심의 파노라믹 뷰와 함께 하와이에 온 듯한 이색적인 해산물과 육류 메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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