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카-콜라사의 대표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처음으로 기획·제작하고 조지아 크래프트 모델 다니엘 헤니와 배우 공승연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웹드라마
남자 주인공 다니엘 헤니는 완벽한 외모와 업무 능력을 두루 겸비한 팀장 역을 맡았다. 무엇이든 쉽게 얻을 수 있고 어떤 선택이든 결정권은 자기에게 있다고 자신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어딘가 엉뚱하고 허당미를 지닌 상반된 모습을 지닌 듀얼인격자다. 여자 주인공 공승연은 사내연애의 풍파에서 벗어나고자 이직을 한 신입사원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새로운 일터에서는 일에만 집중하겠다고 결심하지만, 다니엘 헤니를 본 순간 거부할 수 없는 끌림과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파동을 느낀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풍부한 첫 맛과 깔끔한 끝 맛을 담은 조지아 크래프트 듀얼브루의 두 가지 매력을 새로운 형식으로 전달하고자 어른들의 사내 로맨스 웹드라마를 제작하게 되었다."며 "조지아 크래프트 모델 다니엘 헤니와 배우 공승연의 환상적인 케미뿐만 아니라 예상하기 힘든 전개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반전의 재미를 안겨주며 직장인들 사이에 큰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지아 크래프트의 첫 번째 웹드라마
한편, 조지아 크래프트 모델로 3년 연속 다니엘 헤니가 발탁됐으며, '조지아 크래프트만의 새로운 커피의 기준, 커피 밸런스'의 메시지를 담은 새 TV CF를 이달 공개 예정이다. 다니엘 헤니는 TV CF와 웹드라마를 통해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듀얼브루와 100% 콜드브루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추출액을 담아 깔끔하고 부드러운 콜드브루 등 조지아 크래프트의 다양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