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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의 친자연 기저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가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 사항들을 주제로 한 '숨은 그린(Green)찾기' 환경 캠페인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을 위해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노력들을 살펴보고 다짐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연초 유아동 임시보호소 등에 200명 이상의 아이들이 3개월 간 사용할 수 있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약 17만 패드를 지원한 것을 비롯하여, 기저귀 나눔 사업,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무상 공급 등을 통해 현재까지 800만 패드가 넘는 하기스 기저귀를 이웃과 나누어 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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