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종합병원이 장소협찬 중인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의 순항을 기원하며 이달 31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힘찬병원 관계자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는 '마우스'에 인천힘찬종합병원의 곳곳이 등장하며 드라마의 완성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드라마의 중요 장소로 병원이 등장하는 만큼 계속 원활한 촬영을 이어가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힘찬종합병원은 2002년 개원 이래 19년 동안 관절·척추·내과를 중점적으로 치료해오던 인천힘찬병원을 종합병원으로 변경해 지난 9일 개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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