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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이 지난 28일 연말 자선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르나스호텔은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장애재활 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예닮'에 꾸준한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도시락, 간식 등을 지원한 바 있다. 2021년에도 지역사회와 사회복지단체 등에 CSR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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