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2020 국가핵심기반시설 재난관리 평가'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포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장관상 수상은 LG유플러스가 언제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준비돼있다는 점이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전사 재난관리 체계를 국제표준에 맞게 발전시켜 나가 세계에서 손꼽히는 재난관리 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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