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금융 분야에서 네이버 인증서·전자문서 서비스 적용처를 확대한다.
네이버 인증서 범용성도 강화된다. 내년 2월부터는 SC제일은행과 신한금융투자에서도 네이버 인증서가 적용돼, 네이버 인증서를 통한 로그인부터 각종 금융거래가 가능해진다. 내년 1분기에는 현대해상, MG손해보험 등 주요 보험사들도 네이버 인증서를 도입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다방면에서 네이버 인증서·전자문서 서비스가 활용될 수 있도록 범용성을 강화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