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길어진 집콕 기간의 답답함과 지루함을 달래줄 도서 및 문구 기획전을 내달 3일까지 펼친다.
덧붙여 사회적 거리두기로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난 트렌드를 반영해 풍성한 도서 품목도 선보인다. 문학동네, 위즈덤하우스 등 선별된 출판사들이 참여해 즐거운 독서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쿠팡은 고객들이 가성비 높은 도서문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일부 상품에 대해 최대 41%의 할인 혜택과 최대1만원 쿠폰 할인을 제공한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연말까지 이어지는 집콕 기간 동안 감성 가득한 취미생활로 소소하지만 힐링이 되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 및 문구용품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배송을 통해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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