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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탄탄한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은 진서연은 선명하게 새겨진 복근을 자랑했고 유이는 꿀벅지 여신 다운 수영복 자태를 보여줬다.
박주현 역시 언니들 옆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세 사람 모두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무쇠소녀단'을 위해 제주 훈련까지 온 세 사람의 남다른 열정도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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