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8일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인사를 통해 향후 국내 맥주·소주 종합 1위 기업으로 지위를 공고히 하고 동시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주류회사로서 지속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사 장 : 박태영
- 부사장 : 박재홍
- 전 무 : 이승란
- 상 무 : 김성곤, 오성택
- 상무보 : 옥경준, 박형철, 오양균, 전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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