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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식(美食) 축제에서 명품 샴페인 '떼땅져(Taittinger)'를 만날 수 있다.
이번에 떼땅져를 발간행사 파트너로 선정한 미쉐린 가이드는 세계적 타이어 브랜드 미쉐린(Michelin, 미슐랭)에서 발간하는 레스토랑 및 호텔 평가서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은 미쉐린 가이드 글로벌 컬렉션의 28번째 가이드 북으로 올해로 5번째 발간된다.
떼땅져는 미쉐린가이드 서울 발간행사 파트너로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1>의 11월 19일 열리는 디지털 발간행사에 참석한다. 발간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며 네이버TV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하이트진로는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1> 발표 후 미쉐린가이드에 선정된 스타 셰프들의 축하주로 떼땅져 샴페인 하우스의 아이콘 와인인 꽁뜨 드 샹빠뉴 블랑 드 블랑(Taittinger Comtes de Champangne Blanc de Blance)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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