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대표이사 전창원)가 자사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끌레도르'의 브랜드 단독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정기 구독 서비스를 10월 8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빙그레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구매 시장과 정기 배송 시장이 커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매달 선물과 함께 배송되는 끌레도르 아이스크림으로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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