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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 미래가치 기대되는 최적의 입지로 잔여 세대 분양 호황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20-10-06 10:34



부산광역시는 지난 22일, 부산대개조의 핵심 산업인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에 대한 온라인 시민 공청회를 진행했다.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은 항만과 철도, 원도심을 아우르는 상생발전 사업으로, 부산시를 국제적인 해양 관광?문화도시로 성장시키면서 원도심 연계 복합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산 남구 우암동 일대에 진행되는 해양산업클러스터 혁신지구가 조성되면 관련 기반시설과 각종 정부지원 시설이 들어서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각종 고부가가치 창출로 상당한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북항 재개발사업과 해양산업클러스터 혁신지구 개발의 최대 수혜를 받는 지역인 감만 우성스마트시티ㆍ뷰는 북항 일원에 '2030 부산월드엑스포' 개최지 활용 계획과 감만동과 우암동의 트램노선 신규 추가 신설 이슈가 더해지면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최적의 입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감만 우성스마트시티ㆍ뷰 잔여세대 분양 소식에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감만 우성스마트시티ㆍ뷰는 주변에 산재한 개발 호재 외에도 감만시장과 남광시장,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비롯해 감만 1동 행정복지센터 등의 행정시설과 부산 박물관, 유엔기념공원, 부산문화회관 등의 문화시설이 구축돼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천초와 동항초, 동항중, 감만중 등의 학교와 대연동 중심의 학원가 접근이 용이한 학세권 입지로,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전용면적 61~147㎡에 총 지하 2층~지상 32층 3개 동 규모의 감만 우성스마트시티ㆍ뷰는 총 224가구를 구성하고 있으며, 단지에는 출입통제 시스템과 주차관제 시스템, 주하주차장 비상벨, 통합 월패드, IoT 시스템, 세대 내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 등의 편리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로이복층 유리와 전실 LED 조명, 옥상 태양광시스템,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시스템, 일괄 소등 스위치, 실별 온도조절기 등을 설치해, 에너지 절약과 함께 스마트한 주거 내 삶을 즐길 수 있다. 아파트 내부는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높은 수준의 채광과 개방감을 실현하고 있으며, 서비스 면적의 최대화로 공간활용 특화설계를 도입해 펜트리와 대형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감만 우성스마트시티ㆍ뷰 관계자는 "부산대개조의 핵심 사업인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과 해양산업클러스터 혁신지구 조성 등 산재한 개발 호재로 감만동 일대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며 "잔여세대 분양으로 기존 6개월 후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전매제한 없이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감만 우성스마트시티ㆍ뷰에서 행복한 삶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는 잔여 세대에 대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 및 문의 사항은 전화 문의와 견본주택(남구 용호로 80) 방문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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