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는 자사의 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 홍보모델인 송가인씨와 함께 독감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씨그리프테트라 홍보모델 송가인씨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독감 예방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박씨그리프테트라의 홍보모델로서 국민들에게 독감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독감은 특히 고령자에게 더 치명적인 질환이 될 수 있으므로, 독감 유행 전 꼭 예방접종을 하고, 건강을 지키기 바란다"고 전했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파스칼 로빈 대표는 "브랜드 모델 송가인씨를 통해 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한 타깃들에게 '올해 독감 예방은 선택 아닌 필수'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사노피 파스퇴르는 한국사회의 공공보건 파트너로서, 독감 예방이 필요한 분들이 제때 독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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