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무보험 차량 80여만대와 리콜에 응하지 않은 차량 220여만대가 운행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는 99만1153대 중에서 71만1039대(71.7%)가 리콜에 응하지 않은 상태다.
송 의원은 "무보험 및 리콜 미시정 차량으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관계 부처의 철저한 단속과 계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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