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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클래식 버스킹으로 유명한 거리의 성악가, 노희섭 단장(인씨엠예술단)이 몸짱 도전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희섭 단장은 "50대의 음악가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몸짱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면서 "가정용 헬스케어 기업인 비채온의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이 기업제품과 함께 운동한 효과가 컸다"고 말했다.
노희섭 단장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 가수로 활약하다 사표를 내고 2006년에 인씨엠예술단을 창단했다. 이후 그는 오페라 가수로서는 국내 최초로 성악 버스킹을 진행하며 현재 870회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가정용 의료기 전문 유통기업인 비채온은 최근 한의학 이론을 활용한 근육통증완화 의료기기인 써큐웰(V7 프리미엄)과 EMS 케겔 운동기기인 에이플러스바디(바디체인지 프리미엄)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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