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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비대면 서비스 특화 '케이뱅크 플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이 된 상황에 맞춰 고객에게 응원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고객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케이뱅크만의 금융 상품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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