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브로너스는 샤워가 잦아지는 계절, 지구 환경에 무해한 클렌저를 사용하는 생활 속 실천으로 탄소 발자국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페퍼민트 퓨어 캐스틸 솝' 20% 할인에 나섰다.
쿨링감으로 일명 '앗추워 클렌저'라는 별칭을 가진 '페퍼민트 퓨어 캐스틸 솝'은 인도의 뜨거운 햇살을 받고 자란 유기농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을 2% 함유했다. 또 올리브오일·호호바오일·헴프씨드오일 등 5가지 유기농 오일이 땀과 피지 등 노폐물을 깨끗하게 세정해주며 체취를 제거하고 은은한 민트향을 남긴다.
무더운 날에는 거품을 바로 씻어 내지 않고 20초 정도 기다렸다가 헹구어 주면 마치 북극에 온 듯 짜릿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오는 31일까지 닥터 브로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475ml 대용량을 20% 할인가에 판매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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