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가 프리미엄 안마의자의 전통적인 강자로서 기술력이 그대로 적용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안마의자 EP-MA32를 출시했다.
이에 파나소닉만의 독자적인 세라믹 히터가 적용된 온열 마사지볼이 마사지 부위를 따뜻하게 하는 동시에 옷을 통해 인체에 닿으면 따뜻한 두 손처럼 아픈 부위를 부드럽게 풀어준다. 마사지볼 자체도 천연고무로 만들어져 부드러운 사람의 손과 비슷한 느낌을 선사하며 이동거리는 1.5cm, 돌출량은 10cm로 맞춰져 안마 위치는 더욱 정교해지고 안마 기술은 더욱 편안해졌다.
EP-MA32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사파이어 블랙 색상이다. 오는 27일부터 전국 백화점 및 파나소닉프라자,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400만 원 대 후반이다.
한편, 파나소닉코리아는 'A Better Life, A Better World(더 나은 삶, 더 좋은 세상)'이라는 비전 하에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는 배우 김정현을 모델로 기용하고 면도기를 비롯해 디지털카메라·헤어드라이어·뷰티케어 기기 등 파나소닉 컨슈머 상품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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