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관광청이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줄어든 가운데 프랑스어 공부를 통해 프랑스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프랑스어 온라인 수강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랑스 관광청은 "코로나 시대가 찾아오면서 새로운 취미나 배움을 시작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프랑스어를 학습하면서 프랑스와 한 발짝 더 가까워 지고, 프랑스 여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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