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도담제약 바로키커 청소년 어린이키성장, 성장판 인슐린공급원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10:07



작은 키 콤플렉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저신장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어린이와 부모들이 늘고 있다. 저신장 어린이들의 경우 자존감이 낮을 수 있으며 따돌림을 당하는 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심각한 경우에는 어린이 우울증 위험까지 더해지면서 키 크는 방법으로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키성장은 시기가 있기 때문에 제때 신경 써서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4세~12세에 해당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효과적인 키성장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골든타임에는 균형 잡힌 식단,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 더불어 키성장에 효과적인 성장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키 크는 방법에 도움을 준다.

외모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서 외모와 함께 키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자녀들의 올바른 키성장을 위한 부모들의 마음이 반영됐기 때문일까? 시중에는 다양한 성장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중 도담제약 주식회사의 성장제품 '바로키커'가 유독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그 이유를 살펴봤다.

도담제약 주식회사의 '바로키커'는 '신물질 백수오-한속단 추출복합물(IPLUS-CWPU)'이 함유되어 있는 키 성장제품으로 만 4세 어린이부터 만 19세 청소년까지 섭취할 수 있으며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도담제약 주식회사가 자체 개발한 생명공학 '신물질 백수오-한속단 추출복합물(IPLUS-CWPU)'의 임상시험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속 광주한방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4세부터 12세 미만의 저신장 청소년 90명을 대상으로 1회 임상시험기간 28주(7개월)로 하여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을 통해 '신물질 백수오-한속단 추출복합물(IPLUS-CWPU)'의 키성장 효과를 확인했으며 저신장 청소년들의 성장을 촉진하는 수치가 37%까지 상승했다고 전했다.

성장호르몬이 체내에서 하는 주기능은 간과 말초조직에서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Insulin-like Growth Factor-1 IGF-1)를 생성하는 것이다. 이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는 연골 조직에 작용하여 성장을 자극하고 대사작용을 통하여 단백질 합성 작용을 증가시킴으로써 근육 증가와 동시에 지방조직으로부터 지방산의 증가시켜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기능을 한다.

'바로키커'에 함유된 특허물질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FG-1)는 키성장 호르몬 증가 및 뼈 골격 성장 촉진으로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백수오와 한속단의 수용성 추출물로 단기 성장 호르몬 분비를 28% 이상 촉진 시켜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자라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더 크게 자랄 수 있는 아이들의 키성장 기회를 막는 것과 마찬가지다. 올바른 키성장을 위해서는 최대한 어린 나이부터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성장판이 닫혀 있지 않은 청소년들도 아직 늦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단순히 좋다는 말을 듣고 성장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도담제약 주식회사의 '바로키커'처럼 인체 적용 시험 결과로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효과적인 성장제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자녀들의 숨겨진 키를 키워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