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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여름철 지친 피부를 생기 있게 변화시켜주는 '서머 쿨링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서머 쿨링 스파 패키지는 강한 자외선과 뜨거운 열기로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민감해진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머 쿨링 스파 패키지는 레주버네이팅 솔트 스크럽(30분), 발리니스 바디 마사지(60분), 제이드 스톤 페이셜 마사지(30분) 등으로 구성됐다. 서머 쿨링 스파 패키지는 2020년 7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43만원이다. 반얀트리 스파는 반얀트리 서울의 클럽동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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