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자사의 메인 모델 강소라와 함께한 신제품 '세리번메두사'의 광고를 공개했다.
그는 특히 자신이 평소 얼굴 V라인에 집중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신제품 '세리번메두사'의 특징을 설명한다. 또한, "촬영이 있거나 약속이 있는 날은 특히 빼먹지 않는다"라며 평소 '세리번메두사'와 함께하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세리번메두사'는 추출물이 아닌 호박분말과 팥분말을 주원료로 담았으며, 자연유래 원료와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은 원료로 개발한 메두사 V-mix, 유럽?미국의 국제 특허 프루트플로우(Fruitflow)를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신제품은 4mm 소환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환을 아로니아 농축액으로 고르게 분사 및 코팅해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도 특징이다. 한 번에 먹기 좋게 개별 포장된 스틱 형태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쉽게 휴대할 수 있다. 아침에 한포, 야식 후 또 한포 섭취를 추천한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세리번메두사'는 아침만 되면 얼굴이 달라지는 분, 짠 음식을 좋아해 아침에 거울 보기가 걱정이신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