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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은 지난 7일 경기도 안양 '함께하는 한숲' 재단에서 인천지역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3000만원 상당의 '마음방역박스' 기부 후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 1월부터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인천지역 양육미혼모 가정 주거환경 개선 ▲인천 보라매 아동센터 학용품 후원 ▲다문화 취약계층 5천만 원 상당 놀이키트 전달 등 지역 현안과 직결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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