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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서울대회에서 아나운서와 모델로 활동중인 방다은이 3위 서울美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삼성동 라마다 서울호텔 에서 '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서울대회'가 열렸다.
'미스인터콘티넨탈'은 49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5대 메이저 레벨 미인대회다.
지역 대회의 상위 수상자 5인은 오는 8월 27일에 계획되어 있는 한국대회 결선에 출전할 수 있으며, 한국대회 상위 수상자에게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에 한국 프로모션으로 출전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방아나(방다은 아나운서)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및 블로그를 통해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방다은양은 "밝은 미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다는 꿈을 ?아가다 보니 아나운서와 사회복지사 그리고 한국을 알리는 한복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며 "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를 통해서 지치지 않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코로나19에 지친 전세계 모든 분들에게 코로나19 이겨낼 수 있는 방다은표 코리아웃음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 오는 6ㆍ25 전쟁 발발 70주년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6ㆍ25 전쟁 70주년 태극기 한복패션쇼〉를 6월 2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동안 경기도 하남 미사리의 복합문화공간 B468 특설무대에서 방다은양이 런웨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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