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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자영업자들이 불안정한 매출들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구조를 갖춘 창업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많은 창업아이템 중 시설업 대표 창업아이템이라 불리는 'PC방 창업'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PC방 사업아이템은 성수기, 비수기 구분이 크게 없이 1년 내내 매출이 안정적이며, 무인정산기를 통한 인건비 절감, 경기 불황에 타격이 없는 10~20대가 주 고객층으로 경기가 어려울수록 장사가 더 잘 되는 창업아이템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창업은 아이템 구분 없이 시작하기 전에 '내가 투자한 금액을 빨리 회수할 수 있을까?', '성공할 수 있을까?'와 같은 두려움이 크다. 이에 PC방 창업 대표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예비창업자들의 불안한 마음을 안심시키기 위해 실제 가맹점의 월매출, 수익률, 순수익까지 공개하며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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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아이센스리그PC방 645호 가맹점 매출을 살펴보면, 월 매출 5,200만원, 순수익 2,054만원으로 39%의 높은 순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 해당 매장의 경우 창업비용을 9개월 만에 원금 회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다.
- 100% 창업비용 보장! 매출 보장보험 제도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는 창업비용 100% 보장, 매출 보장보험을 예비창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제도는 매장을 오픈하기 전에 목표 매출을 설정하고 오픈 후 6개월 안에 대당 1만원 목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새로운 점포에 다시 매장을 만들어드리는 PC방 창업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창업 안전제도이다.
실제 PC 100대 기준 오픈 시 대당 1만원, 하루 매출 100만원, 30일 월매출 3,000만원을 넘기지 못하면 본사에서 즉시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이다.
관계자는 "매출보장보험의 경우 말로만 '창업 성공!', '매출 보장!'이 아닌 직접 보험제도를 보여드리고 무조건 PC방 창업을 성공해 드리겠다는 자신감으로 만들어진 제도"라고 전했다.
- 소규모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기본 29가지 창업혜택을 제공한다. 단, 사업설명회 참석자에게만 매출보장보험 지원권 증정, 신상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무상지원권 추가 2가지를 더해 총 31가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6월 15일(월)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진행되는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는 위생적인 설명회를 들을 수 있도록 청결한 환경 유지를 위해 손 소독제 배치, 매시간 본사 청소를 진행하며 위생 강화에 철저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를 이상을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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