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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주말 지나자 폭염에 장마가 이어지는 한 주 시작

이규복 기자

기사입력 2020-06-08 09:32




MBC 보도 중

한여름 날씨를 보였던 무더운 주말이 지난 이번 주는 더 뜨거운 폭염과 장마가 기다리고 있다.

8일 서울의 낮 기온은 31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 대부분이 33도 가까이 오르겠다. 이보다도 높은 고온이 우려되는 충북과 경북 곳곳에는 사흘 만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겠다.

9일은 폭염특보가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수요일인 10일부터는 제주를 시작으로 남쪽 지방에 장가가 시작된다.

제주도는 예년보다 서둘러 찾아온 장마철에 대비가 필요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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