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약품이 2030 여성 직장인을 타깃으로 하는 건기식 브랜드 '처음온'을 론칭하고, 이를 기념해 '오 마이 처음ON!'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유약품은 신규 브랜드 '처음온'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및 주력 제품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와 당첨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온유약품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유약품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처음온' 브랜드에서 선보인 '프롤린 유산균'과 '저분자 피쉬콜라겐'의 홍보와 판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온유약품의 '처음온'은 '나에게 처음 온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로, 젊은 여성 직장인들이 공감할 만한 라인업과 감성적인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을 선보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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