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이 식사 대용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곡물 요거트 '든든한끼 바나나&곤약'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든든한끼 바나나&곤약'은 남양유업의 유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등급 신선한 생우유와 국내산 생크림 사용 △국내산 오곡과 총 8가지 통곡물 함유 △세계적으로도 많이 연구된 비피더스 BB-12까지 들어간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바나나&곤약'은 식사 대용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시중에 흔한 요거트 용량보다 더 큰 150g 용량으로 출시를 하였다.
남양유업 안정근 BM은 "신제품 든든한끼 바나나&곤약은 특유의 식감과 함께 포만감을 주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인 곤약과 달콤한 바나나를 넣은 곡물 요거트다."라며, "아이들에게는 간식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식사 대용으로 부족함이 없는 제품으로, 앞으로도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 연구하여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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