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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장사라는 말이 있다. 건축 이념이나 철학 없이 영리 목적만을 위해 집을 지어 파는 건축회사들을 폄하하는 말이다. 집 장사가 아닌 집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회사들이 장수 건축 기업이 된다.
체계적인 건축 시스템으로 고객 신뢰와 감동을 주고 있다. 건축주가 꿈꾸는 집을 도면에 담아 정확한 시공을 통해 실현시키고, 빈틈없는 사후관리로 신뢰를 주고 있다. 최 대표는 "건축에 관련한 모든 과정은 '건축주'가 중심"이라면서 "항상 최고와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건축주와 원팀이 되어 결과물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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