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최고급 일식당 타마유라(Tamayura)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런치&디너 세트 메뉴를 선보였다.
패밀리 런치&디너 세트 메뉴는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1인 기준으로 런치 10만원, 디너 1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